제2기 익산 지역혁신협의회 회장 박종주 교수 선정
▲ 16일 출범 총회, 부위원장에 박헌재 익산상의 부회장
제2기 익산시 지역혁신협의회 출범총회가 16일 남중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의회와 행정, 대학, 기관, 사업체, 시민단체 등 각계에서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지역혁신협의회 의장에는 박종주 (익산대)교수가 선정되고, 부의장에는 박헌재(익산상공회소) 부회장이 선출됐다. 또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기업성장과 위원장에 신용덕(원광대)교수, 도시개발과 위원장 정사희(원광대)교수, 교육․문화관광 위원장 이규식(원광보건대)교수, 농촌성장 위원장 최낙정(익산대)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제2기 익산시 지역혁신협의회의 임기는 2년이며, 기업성장, 도시개발, 교육․문화관광, 농촌성장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선도적인 지역혁신을 이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 구성은 실질적인 지역혁신을 위해 전문가적 실무형 인사로 구성됐다”며 “지역 혁신을 통해 익산시 발전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작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별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실태 평가보고회에서 전국 광역·기초단체 35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 및 우수협의회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