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면 농어민 자녀 공부방, 학습효과 쑥쑥
익산시 성당면(면장 박흥열)에서 농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공부방을 개설 운영해 농촌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당면사무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농업인 자녀들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부방을 조성했다.
공부방은 매일 1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 학습의욕을 향상시키고 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와 협의해 학습도우미 또는 소양교육 강사를 지원해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