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43개 선정
익산시가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묵향금마 등 43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동아리로는 '책꿈사', '영상바투‘ 2개가 선정됐으며, 우수 동아리는 ’익산문화사랑봉사단, 예찬크로마하프 선교단, 결혼이주여성 한국문화사랑방, 풍물패 ‘마당’ 등 5개, 장려 동아리는 ‘7080 민요사랑, 역사문화연구회 등 20개 동아리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최우수, 우수, 장려 부문별로 각각 200만원과 150만원, 100만원 등 총 3000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8월~12월까지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는 시민 스스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민주사회의 공동체적 바탕이라는 점에서, 평생학습사회가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밝히고, "생명력 넘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를 운영,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