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천에 참게 5만마리 방류
익산시는 수산종묘방류사업을 추진을 위해 3일 오후 여산천에서 참게 5만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수산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정착성 수산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을 증강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함께 시민들에게 친수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참게가 2~3년간 자라 성어가 되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함께 어업인들에게 고소득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04년부터 붕어, 메기, 뱀장어 등 52만8천여마리를 방류해 지방천의 생태계를 살리는데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