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애인콜택시 운행 개시
익산시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장애인콜택시 운행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콜택시를 도입해 민간에 위탁하기로 하고 사단법인 전북신체장애인협회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장애인콜택시는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체 탑승할 수 있도록 탑승장치와 휠체어 고정 장치를 갖추고 전동시트를 장착해 승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기본요금이 2km까지 900원으로 일반택시요금의 50%가 저렴하다. 희망자는 전화(838-1334, 832-1335)로 예약가능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는 점진적으로 장애인콜택시를 늘려 장애인들에게 교통이용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