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문화재 바로알기 차량 투어
▲ 익산교육청 브랜드 사업, 10일부터 내달 까지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10일부터 다음달까지 익산교육청 브랜드사업으로 ‘우리고장 문화재 바로알기 차량 투어’를 실시한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목적은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익산시 생활” 교육과정과 연계된 문화유적을 탐방하여 우리고장의 문화재 및 유적에 대한 바른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있다.
익산교육청의 특색 및 역점사업인 마․백 전통문화 계승․발전교육과 연계된 현장체험학습으로, 익산교육청에서 차량과 중식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부담 경비를 최소화하였다.
농어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된 이번 투어 대상에는 관내 초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10개 학교 305명이 선정되었다.
10일 여산초 3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문화유적 탐방에 참여한 공미경 교사는 “학생들을 데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역문화현장을 탐방하고 싶어도 경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교육청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 너무 좋았다” 고 말했다.
문화 탐방 후 기행문 쓰기를 통한 글쓰기 교육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 유적 체험으로 학습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