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에 이름표를 달아보아요"
▲ 망성 어량정보화마을, 메론 분양 깜짝행사
오는 12일 오전 망성면 어량리 하발마을에서 메론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망성면 어량정보화마을(http://eoryang.invil.org/)이 지난 4월24일부터 1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메론 분양의 깜짝 행사다.
분양자들은 12일 오전 10시 메론이 재배되고 있는 망성면 어량리 하발마을 송정농장을 찾아 각 메론마다 이름표를 붙인다. 개인의 이름이 붙여진 메론은 수확할 때까지 농장주가 정성껏 재배한다.
특히 가족 분양자들은 아이들의 이름을 메론에 붙여 생육생태를 관찰할 수 있어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농장주는 메론의 생육생태를 분양자들의 개인 메일로 보내거나 정보화마을 홈페이지에 올린다. 분양자들은 6월 중순 수확에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망성 어량정보화마을 관계자는 “총 50구좌(1구좌〔12그루〕당 5만원)를 마련하고 현재 42구좌의 신청을 받았다”며 “15kg 이상 수확이 예상되고 있는 메론에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