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랑’ 상품권 판매소 확대운영
▲ 농협 익산시지부, 중앙지점,여등동지점,함열지점, 이리건강원,이리땅콩상회,미모아화장품
익산시가 재래시장 상품권인 ‘익산사랑’ 상품권 판매소를 5월부터 1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농협중앙회 익산시금고에서 판매하던 상품권은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영등동), 중앙지점, 영등동지점, 함열지점에서 판매되며, 임시판매소로는 이리건강원(중앙시장 내), 이리땅콩상회(매일시장 내), 미모아 화장품(여산시장 내)에서 취급한다.
또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5천원권은 4,750원, 1만원권은 9,5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지역 생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작년 8월 발매한 "익산사랑"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두 종류로 현재 5억5천여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 설 명절에는 이한수 시장과 공무원들이 익산사랑 상품권 임시판매소를 북부시장, 중앙·매일시장, 창인시장 등 3개소를 운영해 7천 200여만원을 판매하고, ‘익산사랑 상품권’애용운동으로 3천 6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는 등 총 1억8천만원의 실적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익산사랑 상품권의 이용 촉구를 위해 재래시장에 나가 캠페인을 펼치고, 임시판매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재래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찌울 수 있도록 시민들이 익산사랑 상품권을 보다 많이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