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6급 이하 공무원 대외직명 부여 '실무관'
▲ 4월 30일 선정위, 조직개편 이후 명칭 변경
익산시가 6급 이하 공무원들의 명칭이 조직개편이 이후부터는 ‘실무관’으로 바뀐다고 3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지난 4월23일~26일까지 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외직명을 공모하고, 지난 30일 대외직명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최종 ‘실무관’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조직개편 시 본부장과 팀장 등 호칭이 있는 간부공무원들과 달리 호칭이 없는 6급 이하 실무 공무원들에게 대외직명을 부여해 팀제형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문화 혁신과 직원 상호간 신선한 호칭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실무관’ 호칭은 직원 상호간은 물론 공문서 시행문, 홈페이지, 부서직원 안내 등 대외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