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 하나되기
▲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한 프로그램 발표회
남중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24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2002년에 문을 연 남중동 주민자치센터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하고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한마당 잔치를 열기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영등2동 서동난타 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발표회는 남중동 주민자치센터의 고전무용, 스포츠댄스, 요가, 풍물교실,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발표와 유아원생(5-6세) 율동공연, 판소리 한마당, 난타공연, 색소폰 공연 등 특별출연 팀의 공연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회 중간중간에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각지에서 후원해준 대형TV등 경품 100여점에 대한 추첨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김태정 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발표회를 계기로 남중동 주민자치센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 지역주민, 각 읍면동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했고 행사내용은 JTV 전주방송에서 촬영하여 “현장다시보기”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