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2007 치매조기검진 사업 실시
▲ 기초.의료 수급 저소득층 대상
익산시 보건소가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관리해 치매노인과 가족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관내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나 저소득층이 그 대상이며, 희망자는 연중으로 보건소(☎850-4621)에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희망자를 선정해 접수증을 주고, 해당자는 관내 신경정신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간이정신상태검사와 주관적 기억문제호소평가 등을 검진을 하게 되며, 간이정신상태검사 점수가 정상노인 규준 점수의 1.5 표준편차 이하인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정밀검진을 실시한다.
치매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거점병원과 보건소의 추적관리(방문간호 등)와 노인요양시설, 공립치매병원 및 주․단기보호시설 등에 입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