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심하고 마셔요"
▲ 민.관 합동 수질검사, 신흥. 금강정수장 이상무
익산시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익산지부 합동으로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합동검사에서는 신흥정수장, 금강정수장 등 2개 정수장, 시민이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수도꼭지 13개소, 농촌지역 간이상수도인 소규모급수시설 1개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항목 54개, 감시항목 20개 등 총 74개 항목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채수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익산지부는 현장에서 시료채수 과정 등이 적정한가를 확인했다.
특히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등의 불활성화를 위하여 투입하는 소독약품인 액화염소의 잔류 염소농도가 적합한지 직접 확인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인 잔류염소 농도 4.0㎎/ℓ이하보다 훨씬 낮은 0.25~1.07㎎/ℓ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 수질검사 결과는 익산시와 상하수도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앞으로도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