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레저 스포츠 부문 체육센터 대상 수상
▲ 익산시,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증진에 기여 높은 평가
익산시가 스포츠한국과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스포츠․레제 문화 대상’에서 ‘레저스포츠 부문 체육센터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 하는 이 상은 ▲ 스포츠경영 ▲레저문화경영 ▲스포츠산업 ▲e-스포츠 ▲레저스포츠 ▲레저관광 부문이 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익산시는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는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익산시 국민생활관은 수영, 헬스, 검도 등 생활스포츠 8개 종목과 취학전 교육 아기 스포츠단, 학생을 위한 방학특강 수영반, 특기적성 수영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루 16시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본관 930명, 함열시설 472명 등이며 특히 65세 이상을 위한 효도반, 장애인 재활반, 저소득층자녀에게 방학기간 무료강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추진 중인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지역 보건소와 협력하여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 증진에 보다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