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 우수상 쾌거
▲ 통합적 지역중심 한방서비스 제공
익산 보건소가 한방건강증진 HUB보건소사업 10종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한 한방공공보건사업평가단이 시행한 전국 보건소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방건강증진HUB사업이란 "종래 환자중심의 진료에서 벗어나 동양철학을 기반으로 발전한 한방증진개념을 지역중심의 공공보건사업에 적용하여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적 지역중심의 한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지난 05년~07년까지 3개년 계획사업으로 인력과 시설, 장비, 예산확보 등 한방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주민 중심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보건소는 이번 운영계획 평가에서 금연교실을 비롯해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사상체질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7종 프로그램과 지역특성화사업인 질병 없는 한․양방 마을 가꾸기 사업, 골 지킴이 사업 등 4종 프로그램이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1억2천여만원을 예산 확보해 10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2월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한방건강증진 HUB보건소사업이 전국 35개 시범 보건소 중 3년 연속 A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