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송이 국화축제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 익산시 국화거리 조성 등 시민참여운동 전개키로
익산시는 13일 시청에서 익산교육청과 원광대학교, 상공회의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26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국화축제 협력추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 추진개요와 설명과 함께 국화축제 협력추진방안 협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화묘 나누기, 국화꽃 기르기, 국화화분 내놓기 등 3대 실천과제를 발표하고, 기관단체별로 국화 10점 화분 갖기 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민봉한 부시장은 이날 “올해 국화축제는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축제 분위기 조성과 시가지 꽃길 조성에 기관․단체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2일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아름다운 국화 10만여점을 전시하고 국화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개발 판매로 특색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