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재난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익산시는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익산시청과 소방서 공무원 6명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익산도시가스,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4명으로 총 2반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관내 대형숙박시설 38개와 집회시설 16개 등 총 54개 시설의 건축과 소방, 전기, 가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결함사항이 발견될 시 위험요인을 해결하고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시설마다 산불사고예방 팜플렛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재난예방활동과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락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