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불법 주.정차구역 무인단속카메라(CCTV)설치
익산시가 불법 주․정차 상습 정체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하여 효율적인 주․정차 단속을 하고 시민 질서의식 함양에 앞장선다.
익산시는 자동차 수 급증, 특정 지역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 밀집, 불법 주․정차, 교통질서 위반 등으로 교통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시민 생활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13일까지 원대병원, 대학로미니마트, 역광장 등 3 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시험가동을 한 후 23일부터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4일부터 주․정차 금지 구역 94개 노선(98.3km)과 견인구역 90개 노선(96.67km) 등에 대해 지도단속에서 강력한 즉시 단속으로 전환하고 교통질서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무인카메라 설치는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며 “이보다는 시민의 자율적인 교통질서 지키기가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오는 8월까지 무인단속카메라 6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완료되는 2009년 4월까지 총 26대의 무인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질서를 확립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