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긴급자원봉사단' 모집에 시민 큰 호응
▲ 참가 신청자 90명, 5월 초 발대식
익산시와 익산시 소방서, 자원봉사종합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119 긴급자원봉사단’ 모집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3월30일 끝났다.
이번 봉사단 신청에는 일반 시민 41명, 공무원 43명, 의사, 간호사, 복지시설종사자 6명 등 총 90명이 참가했다.
긴급자원봉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자원봉사종합센터 2층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활동을 하고, 연말에는 봉사단의 봉사활동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19 긴급자원봉사단은 관내 자연 재해나 비상사태 시 투입돼 긴급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에 사랑을 전하고 긴급사태 발생 시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