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국토 대청결 일제 대청소’
익산시는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방문하는 4월을 맞아 4일 오후 2시부터 공무원과 군 장병 1,200여명이 참석해 시 전역과 관광지 39개소를 대상으로 ‘국토 대청결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관광지와 도로변, 인도변 화단, 공한지 및 저수지, 공원 및 다중집합장소의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한다.
특히 육군 제7557부대(부대장 준장 이상현) 장병 100여명이 참석해 미륵산에서 정비활동을 하고, 제9585부대 3대대(부대장 중령 류주원) 장병 50명이 함라산에서 국토청결 정화활동을 펼친다.
장병들은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힘든 폐휴지나 폐비닐, 병류, 캔류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시가지 환경정비와 국토청결 운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며 “시민들 역시 주변 골목길과 내 집 앞 청소에 동참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