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제1기 호스피스 희망자 50명 선착순 모집교육 실시
익산시는 오는 4월10일부터 24일까지 작년에 이어 도내 최초로 공공기관 주도 호스피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시는 자원봉사 희망자 50명을 오는 4월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005년 통계청 사망원인조사 중 익산시 사망원인 1위는 암(25.1%)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와 관련해 말기암 환자의 통증관리의 시급성과 부적절한 의료서비스, 의료비급증 등 지역사회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4월10일~24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오후1시30분~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호스피스 교육은 대학교수 및 전문의사, 성직자 등을 초빙해 말기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영적 대처방안, 호스피스 환자를 위한 대처요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교육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간담회 등 호스피스 교육자들에게 정보제공과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