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수돗물 맑아요"
먹는 물 수질검사 국가공인기관인 전북대학교 물환경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익산시 수돗물에 대한 검사 결과 안심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상하수도관리사업소(소장 황영창)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원수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철저한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중금속 분석기 등으로 일일․주간․월간검사, 수도꼭지 검사 등 수질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 매월 전북대학교 물환경연구센터 등에 관내 신흥․금강․여산 등 3개 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검사를 통해서는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인 수은, 납, 질산성질소 등 54개 항목에 대한 적합 여부가 판단된다.
시에 따르면 “최근 검사 결과 청색증을 유발시키는 물질인 질산성질소의 경우 먹는 물 수질기준이 10㎎/ℓ이나 1.8㎎/ℓ가 검출돼 수질기준의 1/5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해 수돗물을 믿고 마셔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수질 검사 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익산시 및 상하수도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황영창 소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시설의 현대화에 힘쓰고 수돗물 브랜드화로 가정에서 정수기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