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현수막 단속 및 현수막게시대 교체 실시
익산시는 가로환경과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불법게시 현수막 단속을 연중으로 하고, 단속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게시대를 오는 4월말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 단속반을 동원해 불법게시 현수막을 강제 철거하고 특히 교차로 신호등주를 이용해 도로를 가로지른 불법 현수막을 모두 제거하고 있다. 공휴일에도 단속반을 상시 운영해 불법 게시물을 단속하고 있다.
특히 강풍시 철사줄과 각목의 날림으로 인해 통행에 위협을 주는 구형게시대 86면을 철사와 각목을 사용하지 않은 신형으로 전면 교체하고, 광고면을 16면 증설해 주민홍보 전용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게시대 86면 전면교체와 공고면 16면 증설은 한국광고협회 익산시지부가 익산시에 지원해준 것으로 시 예산 6억3천만원이 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