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관광수익 짭짤
▲ 테마관광열차 지역경제 수입효과 1억1천여만원
익산시가 최근 익산을 방문하는 전국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익산시는 팔도5일장여행사연합회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장터체험과 보석축제 테마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지난 4일 강원도권 관광객 360명을 유치하고 9일에는 수도권 관광객 610명을 유치했다.
9일 이한수시장과 한병도 국회의원, 김병곤 도의회 의장, 김정기 시의회의장, 문영석 익산역장, 박종대 시의원 등은 직접 익산역을 찾아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관광열차 운행으로 얻은 수입은 1억1천여만원이다. 관광열차는 오는 14일과 6월9일 두 차례 운행되며, 1,400여명 정도의 관광객이 익산을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장터 내 먹거리와 특산품, 기념품 판매코너 등을 개설하고 장터상품 종류별 분리와 공공화장실 증설, 관광안내를 위한 향토문화재해설사를 배치,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익산의 보석과 재래시장의 인심과 훈훈한 정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