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조업체 익산유치
5.31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민주당 배승철(익산 제1선거구) 후보는 15일 ‘삼성제조업체 익산유치’라는 또 하나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범시민 삼성유치운동본부를 발족, 전라북도와 연계해 사활을 걸고 기필코 유치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10만평의 공단조성과 함께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후보는 “양성자가속기, 축구센터, 혁신도시 유치실패로 지역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익산 발전을 위해서는 삼성제조업체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배 후보는 또 “매년 4-5천명이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우리모두가 하나가 돼 장기불황을 극복하고 늘푸른 익산, 밝은 새익산을 건설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이리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비롯 혁신도시 재평가 범시민대책위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전북도당 종교협력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