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익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29일, 어양동 현대자동차 대리점
무소속으로 익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경철 익산시민연합대표는 29일 오후 어양동 소재 현대자동차 신익산대리점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지금 익산은 위기상황이다. 위기의 익산을 살려내기 위해 시민사회의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제는 관료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고민해온 시민이 중심되어 '시민행정'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과 상생의 리더쉽을 갖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30여년 가까이 시민운동에 헌신해 온 박 후보는 시민들에게"지금 익산지역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나는 후보들이 검증안 된 '아니면 말고식' 비현실적 공약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며" 시민을 속이는 비현실적 공약을 내놓는 후보들은 이번선거에서는 시민들의 냉험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자신은'메니페스토’ 검증을 통해 반드시 7전8기의 신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