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정책공약과 친해지기"
▲ 26일 영등동하나은행사거리, 매니페스토 거리캠페인
531매니페스토정책선거익산추진본부(이하 매니페스토 익산본부)는 26일 오후 4시 영등동 하나은행 사거리에서 ‘놀자, 매니페스토!’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매니페스토 익산본부는 ‘딱딱한 정책공약과 친해지기’라는 구호로 시민들에게 매니페스토 따져보기 채점표 배부, 스티커 붙이기, 버튼달기, 매니페스토 두건과 풍선 나눠주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해 올바른 선거풍토 조성에 힘을 실었다.
특히 시민들에게 나눠준 매니페스토 채점표는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제대로 행사하도록 직접 후보자들의 정책을 일일이 평가할 수 있게 꾸며 눈길을 끌었다. 채점표를 통해 가장 많은 점수가 나온 후보자가 가장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한 후보로, 일종의 후보 성적표인 셈이다.
또한 매니페스토 익산본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붙이는 스티커판을 마련, 시민들로 하여금 ‘531 정책선거 어디에 중점을 두나’, ‘선거정책, 난 어디에 중점을 두나’ 항목에 직접 체크하도록 해 정책 선거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도록 했다.
한편, 매니페스토 익산본부는 531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위한 유권자 1000인 선언을 통해 “금품, 혈연, 지연 등에 얽매여 관행으로 여겨지던 폐쇄적인 선거풍토를 벗어버리고, ‘유권자가 주체’라는 의식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실현가능한 정책공약을 제시하는 참신한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문화로 바꾸자”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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